lameculos
아첨쟁이, 아부를 잘 떠는 사람
사회생활 하다 보면 아부를 참 잘 떠는 사람들 있죠?
그런 사람들을 lameculos라고 부른답니다.
'아부를 떨다'는 또 다른 표현으로는 hacer la pelota가 있습니다.
A: al jefe le gusta mucho miguel
B: por supuesto. porque es un pelota
사장은 미겔을 참 좋아해.
당연하지, 걔 완전 아첨쟁인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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