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comerse a un tio cagando"
저는 고양이를 두 마리 키우는데, 그 중 한마리는 먹는걸 유난히 좋아합니다. 고양인지 개인지 헷갈릴 정도로 뭐든 먹으려고 합니다. 봉지를 부스럭거리면 와서 뭐 떨어지는 건 없나 기웃거리고 심지어 세수 하고 로션을 바르면 와서 얼굴까지 핥는 대단한 녀석입니다.이름이 노리인데 "노리는 뭐든지 다 먹어" 이런 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봅시다.
고양이같이 생긴 개 |
- Nori se come todo.
기본형이고 무난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. 아주 현지인스럽게 말하려면 a un tio cagando를 이용해 보세요.
(주의) 특정 지역에서만 쓰이는 로컬표현일 수도 있습니다.
- Nori se come a un tio cagando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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