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tar rayado, comerse el coco
걱정하다.
무언가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집착되고, 고민을 떨쳐버릴 수 없는 상황을 표현합니다.
무언가에 대해서 걱정하거나 집착되고, 고민을 떨쳐버릴 수 없는 상황을 표현합니다.
무인도에서 언제쯤 나갈 수 있으려나 하고 심히 걱정하고 있는 저 표정이
보이시나요? ㅎㅎ
요즘 세대는 estar rayado를 더 많이 쓴다고 합니다.
- no te rayes más (그만 생각해)
- Carlos, deja de comerte el coco pensando en tu relación con María
(카를로스, 마리아와의 관계에 대해서 그만 생각해)
스페인어는 보통 한 단어에 여러가지 뜻이 있어서
상황에 맞게 쓰고 이해해야 하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.
또 다른 이유는 한 의미를 여러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배워야 할게
더 많아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.
이 estar rayado, comerse el coco와 같은 의미로 쓸 수 있는 표현은 아래와 같습니다.
- darle vueltas a la cabeza
- comerse la cabeza
- comerse el tarro
- comerse la olla
걱정하다.
이젠 preocuparse 말고 더 다양한 표현으로 맛있게 대화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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